top of page

회사소개

한아는 전자산업용 가스, 화학소재및 기술의 글로벌 소싱/마케팅 전문기업입니다. 주요활동지역을 반영한 사명은 한국과 타 아시아국가를 이어온 회사의 과거와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Han = = Korea

aH == Asia

<한아의 비젼 >

한아가 지향하는 비즈니스의 본질은 단순합니다.

글로벌소싱/마케팅을 손쉽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 고객사의 일을 나의 일로 여기며 신속정확한 품질과 배송에 만전을 기한다

   -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제품, 새로운 기술로 선제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 문화, 언어, 국경의 장벽을 넘어 유기적으로 연계된 글로벌 소싱을 제공한다

​한아는 위와 같은 가치를 추구하며 고객사와 함께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1081112-17-1.jpg

한아의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니어파트너를 맡고 있는 데이비드 루(David Lu)입니다.

 

20년 이상 업계에 종사하면서 글로벌 소싱의 불필요한 비용을 어떻게 절감할 수 있을까 고심해왔습니다. 국제공급망의 여러 문제점과 마주할 때마다 공급자와 사용자의 거리를 좁히고 건설적인 접점을 찾는 데 저의 성장배경과 경험이 나름의 보탬이 되리라는 생각을 감히 하게 되었고 이윽고 그 구상은 한아의 설립으로 이어졌습니다.

 

부산에서 태어난 저는 영어, 중국어, 한국어에 능통합니다. 청소년기에 미국으로 이주하여 미시간대(Ann Arbor)를 졸업하고 남가주대(USC)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습니다. 한국, 중국 (상해, 북경), 대만, 싱가포르 등지의 다국적기업(Linde, Praxair, Messer, Far Eastern Economic Review)에서 근무하며 업계가 직면한 문화적, 제도적, 언어적 장벽을 해소하는 데 일조했습니다. 

한국, 대만, 중국, 동남아 등, 각국의 전자산업이 요구하는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특히, 전자특수가스(ESG) 분야에서는 10년이 넘는 소싱 업무를 통해 경쟁력 있는 소재 공급원을 개척하였고, 최고의 품질 표준을 요구하는 세계 굴지의 반도체 회사 그리고  태양열업계와 폭넓게 협업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사의 고민을 공유하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최적의 소싱 솔루션을 도출해내겠습니다. 막연한 문의라도 주저 마시고 연락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bottom of page